수작업·그릇을 만나보는 여행
~세토시~
세토 가마가키노코미치(산책로)와 도자기 만들기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
세토 가마가키노코미치(산책로)와 도자기 만들기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
가시는 방법
<전철을 이용하시는 경우> 약 1시간 10분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후시미역 → 사카에역 하차(환승)
→ 메이테쓰 세토선 사카에역 → 메이테쓰 세토선 오와리세토역 하차 → 도보 20분
<자동차를 이용하시는 경우> 약 50분
오래된 가마도구를 쌓아올려 만든 담장과 돌담이 약 400m 이어지는 작은 골목.
구울 물건을 가마 안에 재어 넣는데 여러 번 사용한 도구를 버리지 않고 돌이나 벽돌, 블록 대신 집 담장이나 흙막이로 사용한 것이 이 길의 시작입니다.
도자기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도구에 대한 애착을 진하게 느끼면서 이 길을 걸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에도시대부터 내려오는 수작업 기술과 감각으로 갈고 닦여진 숙련된 장인의 기술.
예부터 전해져 온 세토야키의 오름 가마가 있는 세토혼교가마에서는 현지 산에서 나는 흙이나 식물의 재로 만든 유약을 사용하여 처음과 변함없이 수작업으로 도자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창업 당시 방식 그대로 변함없이 만들어지는 세토혼교가마를 대표하는 그릇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더욱 깊은 멋을 내는 것이 매력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던 그릇 만들기의 시점에서 배울 수 있고, 수작업으로 탄생한 민예품의 매력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또, 시에서 지정한 유형문화재로 1979년까지 실제 사용되었으며, 이후 보존되고 있는 오름 가마를 견학하실 수도 있습니다.
직원 추천!
세토 민예관 내 가마요코 카페에서는 혼교가마에서 만들어진 그릇을 사용한 식사와 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제)
물레를 사용한 도자기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세토 도자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제)
야나기 무네요시 등도 극찬한 세토혼교가마의 그릇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의 추억으로 오리지널 세토 도자기도 꼭 만들어 보세요.
체크인 후 객실에서 잠시 휴식.
※빨간 글자는 Sightseeing #1과 같은 문장
가시는 방법
<전철을 이용하시는 경우> 약 1시간10분
메이테쓰 세토선 오와리세토역→메이테쓰 세토선 사카에역(환승)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후시미역→사카에역 하차→도보 3분
<자동차를 이용하시는 경우> 약 50분
장인의 능숙한 솜씨로 바삭바삭 튀겨내는 얇은 튀김옷 덴푸라를 즐길 수 있는 덴푸라 ‘덴샤치’.
제철을 맞은 신선한 식재료의 맛있는 덴푸라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사전예약을 추천드립니다.
※Sightseeing #1과 같은 문장